프랑스 소설의 맛을 알고싶다면? 기욤뮈소의 작품 '구해줘' 와 '종이여자'를 읽어보자~ Book&Movie


오늘 소개할 내용은 바로 프랑스 작가 "기욤뮈소"의 작품들이다.

 

스스로는 현실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쁜여자이지만, 프랑스 소설의 감수성을 마주하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 또르르 떨어지는 나는 참으로 연약한 여자....

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

 

특히 기욤뮈소의 작품은 평소 책에 잘 집중하지 못했던 못난

내 동생조차도 푹 빠지게 만든 마력을 가지고 있으니, 가히 소설이 가진

흥미 진진함은 상상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을 듯!!

 

먼저 소개해볼 기욤뮈소에 대해 알아보자면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는 프랑스 앙티브 출생의 작가이다.

기욤 뮈소는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학구적인 분위기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어린 시절, 도서관 사서였던 어머니에 대한 일종의

반발심으로 지독하게 책을 멀리했다고 한다. 그러다 애거사 크리스피와 에밀리 브론데

작품들에 매혹되었고, 그 소설들은 그를 문학의 세계로 이끌며 서스펜스와 로맨스 결합이라

정의되는 기욤 뮈소 스타일의 토대를 만들어 주었다.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은 현학적이고 작가 중심의 프랑스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독자들을 매혹시켰고, 평론가들은 그를 프랑스 문단을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로 주목한다.

 

소설의 상업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고단한 이중생활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프랑스의 거대한 문학적 유산이나 작가로서의 권위보다는 글 읽는 즐거움과 살면서 한번쯤 돌아보아야

할 일상의 소중한 것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욤 뮈소는 2004년 출간되어 프랑스 문단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완전한 죽음》으로 프랑스 내에서만 1백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신인 작가로서 놀랄 만한 저력을 보여 주었다.

 

[ 네이버 위키백과 출처 ]

 

위에 나와있는 내용처럼 나쁜여자가 소개할 기욤뮈소의 '구해줘'와 '종이여자'역시

기욤뮈소 스타일의 서스팬스와 로맨스가 결합되어 있는 소설이다. 혹자들은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소재를 읽게 되어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ㅋㅋ 정말 빠르게 전개되는 내용들 때문에 책장이 훅훅 지나가는데

거기에 감동과 놀라움이 함께 숨이 있어 읽고 나면 정말 영상물 하나를 본듯한 기분이다.

 

 ' 구해줘 ' - 정가 11,000원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겠다는 꿈을 품은 채 뉴욕에 온 젊은 프랑스 여자 줄리에트와

 아내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인생의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난 의사 샘이 어느 날

운명처럼 만나 불꽃같은 사랑에 빠져들면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새로운 만남과 사랑을 계기로 희망의 세계로 나아가는 이야기 속에

우연한 비행기 사고로 인해 벌어지는 복잡한 퍼즐 같은 미스터리와 반전이

숨어있는데 장르를 넘나드는 기욤뮈소 만의 '재미있는' 프랑스 소설의

가능성을 열어 보인 작품이다. 아마존에서 66주간 1위를 한 작품!!

 

 

' 종이 여자 ' - 정가 12,000원

 

 

 〈천사 3부작〉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톰 보이드는

 작품의 성공으로 유명세를 타지만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오로르 발랑꾸르와의

사랑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크게 절망한다. 어린 시절부터 톰과 막역하게 지낸 친구들

(LA경찰로 근무하는 여경 캐롤, 톰의 매니저로 일하는 밀로) 이 톰이 다시 원고를

쓸 수 있게 할 방법을 여러모로 모색하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던 중 톰의 집에 어느 날 소설 속 인물을 자처하는 여인 '빌리'가 나타난다.

인쇄소의 잘못으로 파본이 된 톰의 소설 속에서 나왔다다는 빌리. 그가 다시 소설 속으로

돌아가려면 톰이 소설을 쓰는 길밖에 없다. 

 

톰과 빌리 두 사람이 손 맞잡고 펼치는 사랑의 모험 속에서 현실과 허구가

 한데 뒤섞이고 부딪치면서 매혹적이고도 치명적인 하모니가 펼쳐진다.

 

기욤뮈소의 작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yes24에서 책의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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