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계획/지리산 둘레길] 나홀로 여행을 계획해보다 - 지리산 둘레길 Travel


장마가 지나고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공부/과외/아르바이트 생활에 지쳐있던 나의 삶에
활력소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0대 중반으로 들어서는 이 시점.

나를 다시한번 만나보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더욱 필요한 나홀로 여행!!

해외를 가자니 그건 또 부담스럽고 간단히 2박 3일 정도
내마음대로 발길닿는데로 여행을 떠나보려 하는데
주변에서 지리산 둘레길을 많이 추천하기에 알아보려한다.

 
먼저 "지리산 둘레길" 은

지리산 둘레 3개 도(전북,전남,경남) / 5개 시군(남원,구례,하동,산청,함양) 과
16새 읍면, 80여개 마을을 잇는 약 300km의 장거리 도보길 이다.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고 보듬는
길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지리산 둘레길을 통해 사람, 풀한포기, 나무한그루
모든 생명의 속삭임에 귀기울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출처는 지리산 둘레길 홈페이지 - http://www.trail.or.kr ]

 

둘레길에는 1코스(주천~운봉), 2코스(운봉~인월) , 3코스(인월~금계)가 있다.
예전 1박 2일에서 지리산 둘레길이 잠깐 나온 적 이 있는데,


정보를 찾아보니 1,2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이고 3코스가 능선을 오르기
때문에 다른 코스에 비해 더 힘이 들 수 있다고 한다.
저질체력인 나쁜여자는 주변 사람들의 걱정에 의해
1코스와 2코스를 선택!! 

 
 

<< 1 코스 - 주천~운봉 >>



총 14.3km / 예상시간은 6시간!!


 


<< 2 코스 - 운봉~인월 >>

 

총 9.4km / 예상시간은 4시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지도에 나와 있는 지점들에
대한 정보가 잘 나와 있어서 뭔가 찾아보는 듯한
재미도 있을 것 같았다.


[ 참조 홈페이지 -  http://jiriroad.namwon.go.kr/ ]


 


[블로그에서 본 지리산 둘레길의 모습들..]

 

우어엉 ㅠㅠ 보니까 더 가고 싶어~~~~~

일단 트래킹이 시작되는 곳은 주천면 치안센터!!
자동차를 가지고 가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길을 알려주고 있었지만, 나쁜여자는
서울에서 남원으로 고속버스를 타고 갈 예정이다.


남원 고속버스 터미널 --> 주천면 치안센터로 간다음
(남원역 건너편에서 330번 버스를 타면 된다고 함)

준비물을 계획해 보자면

 
안내지도 ( 프린트 및 남원역에서 팜플렛 챙기기)

가벼운 배낭/ 세면도구 / 여벌옷 (3벌정도) / 손수건 / 양말 / 쪼리

물통 / 얇은 긴옷 / 혹시 모르니 수저, 젓가락, 라면 / 비옷 / 핸드폰

mp3 / 러닝화는 신고가긔~ / 필수적인 선크림 (화장품케이스) /

똑딱이 디카~


이외에도 필요한 것들을 챙겨보려 한다!!

 
걷는게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많이 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긴하다. (간식을 조금 챙겨가야 겠다)

숙박업소는 홈페이지에 있는 것들을 찾아서 예약을 하면되고
(위치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가 많이되는듯)

 
계획이 더 설레이는 여행!!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듯~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