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타임스퀘어/교보문고]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교보문고 다녀왔어요

5월 3일 화요일!! 어린이날 이틀전이 였다.

최근 멜랑꼴리했던 나쁜여자는 마음맞는 친구와 함께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 특별히 서점으로 나섰다.

 

어디 서점을 가볼까 하다가 우리가 정한 곳은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크다고 소문난 쇼핑몰임에도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아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영등포역으로 고고고!!

영등포 신세계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타임스퀘어!!

교보문고는 2층에 있는데 쇼핑몰 구조가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되어 있다.

 

 

교보문고 들어가기전 2층에서 바라본 모습!!

앞에는 스타벅스가 있었다

 

(아무래도 이때 프라푸치노 반값 행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저 중앙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다.

 

 

크악~ 역시 갈 곳이 마땅치 않을 때는 서점만한 곳이 없다.

서점을 보니 마음이 편안한게, 마음의 고향인것 같다 ㅎㅎ

 

 

무슨 책을 볼까?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친구가 갑자가 자신의

심정이라며 들이댄 불안 이라는 책 ㅋㅋ 너의 연기력 짱이야..

보고 싶고 사고 싶던 책은 너무 많았는데,

잠시 머물면서 읽었던 것은 바로 철학 에세이!!


 


사람의 다양한 세계관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철학에 대한 쉬운 접근으로 책이 수월하게 넘어가는 느낌이였다.

결국 친구와 함께 고른 책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베스트 셀러 신경숙의 " 엄마를 부탁해"

와 빈센트 반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와 작품들을 모아둔

" 반고흐, 영혼의 편지" !! 월급을 받으면 꼭 1~2권의 책에 투자 하자는

스스로의 다짐을 지금까지는 잘 지키고 있다.

 

이후 배가 너무 고파 지하로 내려가니

푸드 코너가 따악!!

 

가장먼저 친구와 내눈에 들어 온것은 케밥이였다

 

 

치킨 케밥이였는데 두께도 두툼하고 내용물도 꽉차 있었다.

내 입맛이지만 밖에 싸고 있는 저 밀가루....또띠아 인가?

아무튼 기억은 잘 안나지만 굉장히 고소하고 질감도 쫄깃 쫄깃

맛있었다. 가격은 3,500원

케밥을 사고 터벅터벅 가다가 친구가 먹고 싶어하는

돈가스 덮밥이 보였다. 자리에 정착해서 케밥고 함께

흡수를 하였따 스룹스룹


 돈가스 덮밥은 가격이 7,000원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카페에서 수다를 떨며

꼭 독후 감상문을 적어보자 스스로 다짐하며

서점 나들이를 마쳤다!!

 

서점에 앉아 읽고 싶던 책을 읽는 기분!!

생각보다 나를 refresh하게 해준다.

정적인 친구들에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방법이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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