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산삼] 우리 마미의 딸 사랑♥ Diary

[풀무원산삼] 우리 마미의 딸 사랑♥

중국에서 급격히 저하되었던 체력,

외할머니의 말대로 "못 쓰게된" 피부,

귀국후 일주일도 채 안되서 알바시작.

 

 

 

 

엄마는 또 내가 쓰러질까봐 걱정이 되었는지

전화해서 회사주소를 물어보더니

회사로 산삼 한박스를 부쳐왔다..

 

무슨 이 나이에 산삼이냐고 햇더니만

중국 한약재로 만든 한약보단 나을꺼라고...;;;

 

 

 

 

사무실에서 한약냄새를 피우면서 먹기 민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매일 아침 산삼 한 컵에 힘이 불끈불끈!!

하루 거른 날은 확실히 피곤함을 느꼈다ㅜ

 

어렸을땐 겨울에도 반팔차림을 뛰어놀 정도로

정말 건강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하고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이놈의 위stomach에서부터 시작해

병원신세를 져야한다...ㅜㅜㅜ  

 

 

 

 

그래도 산삼을 먹어서인지,

추운날씨에도 감기도 안걸렸던 나!

감기에 안걸리다니

감기에 안걸리다니

신통한 일이야,

(하고 방심하는 사이에 결국 걸렸지만;)

 

 

 

 

맨날 나보고 두부같은거 사먹을 땐

꼭 풀무원껄 사먹으라던 엄마,

이것도 워해요소 중점관리 우수식품 인정을 받은

풀무원 '산이 내린 삼의 힘'이었다.

 

엄마는 풀무원께 그래도 믿고 먹을 수 있으니까...

하고 누차 말하지만,

중국생활하다 온 딸 입장에선

먹고 안죽으면 되지 뭐..ㅋ

 

 

 

 

이제보니 한 팩에 열량이 40kcal...

엄마.. 나 살찌는 건 괜찮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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