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3월 22일!!
시간은 너무 빠르고
나쁜여자는 벌써 스물셋일 뿐이고.....ㅜ
한창 새로운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있을 친구들을 위해
오늘은
신학기에 맞는 공부법과 조언들을 준비했다~ㅎㅎ
한 학기의 첫 시작인 만큼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몇가지 것들!!
1)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
신학기가 시작되면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새로운 반을 만난다는것!!
3월초에는 친한 친구끼리 반이 떨어져 속상해하거나,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뻘쭘하게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는 등의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혹은 첫인상만 보고 '쟤는 이런이런 성격일거야...'라고 판단하거나
남학생들의 경우엔 기싸움..(?)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렇지만, 학기 초의 그런 어색함들은
한달만 지나면 금방 없어지기 마련!!
혹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느려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절대로 걱정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자~ㅎ
어색한 환경에서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호감을 느끼게 될테니까!^^
또한
신학기는 새로운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는 시기이다.
그리고 이것은 곧, 새로운 선생님들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거기에 적응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보통 첫 수업은 진도를 나가기 전에
선생님의 소개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될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수행평가 감점 요인은 무엇인지 등등을
말씀하시기 마련이다.
그런 것들은 반드시 주의해서 듣고, 외우기 어렵다면 교과서 앞에다 요약해서 적어놓자.
이렇게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은
수업&시험을 좀더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사소한 실수로 수행평가 점수가 깎이는건
시험에서 한 문제 틀린 것보다 훨씬 아까운 일이라는거!!
수행평가 점수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월 한달동안 열심히 수업을 들으면서
숙제는 주로 어떻게 내시는지,
필기량은 많은지,
어떤 행동을 했을때 감점의 요인이 되는지,
특별히 준비해야할 항목이 있는지 등등을 파악하도록 하자.
그런 것들을 꼼꼼히 따지는것만으로도
선생님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 ㅋㅋㅋ
2)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이제 막 졸업하고
중학생, 고등학생이 된 친구들이라면,
새로운 학교 생활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것이다.
중학교에 들어간 학생들은
늘어난 수업시간과 등하교시간, 매 시간마다 바뀌는 선생님,
교복과 학교 교칙 등에 익숙하지 않을 것이고,
고등학교에 들어간 학생들은 야자와 보충수업이 너무나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ㅜ
그렇지만 적응해야만 한다!!!
특히 고1 학생들은 생전 처음 해보는 야간자율학습에
녹초가 되기 일쑤인데, 점차 적응할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맞춰가자.
빠른 적응을 위해서는
시간에 맞는 공부법을 터득해,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는 몇시까지 학교에 도착하는지,
보충 시간에는 어떤 과목을 하는지,
야자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무슨 과목을 중점적으로 할것인지 스스로 계획을 세워보아야 한다.
특히, 시간 관리를 위해서 스스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정리해두는 것도 좋다.
예를 들면 '야자 시작하고 10분간은 무조건 단어 외우기'
혹은 '야자 끝나고 집에 가면 무조건 취침' 식으로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이런 목표들에 정답은 없다.
나의 컨디션에 맞게 정하되, 꼭 지키는 습관을 기르자.
그러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생활 패턴에 적응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더불어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은
체력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
공부는 장기전이라는것!! 잊지말자~ㅎㅎ
3) 문제집 선택하기
새 학기가 되면 잊지 말아야 할 것중 하나가 바로
한 학기동안 의지..(?)할 좋은 문제집을 선택하는 것이다!!
문제집 선택의 팁은
예전 공부의 신 시리즈에서 많이 설명했으니...
오늘은 개략적인 내용만 얘기하도록 하자.
문제집이나 참고서에는
WORST는 있지만 BEST는 없다.
절대적으로 누구에게나 완벽하게 좋은 문제집은 없지만,
자신의 공부 스타일과 잘 맞는 문제집을 선정한다면
굉장히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도 하다.
과목별로 문제집 선택이 필요하다면, 가장 먼저
그 과목의 학교 수업시간을 떠올려 보자.
학교에서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스타일에 맞춰
문제집을 선정하는 것이 좋기 때문!!
예를 들어, 수학 문제집의 경우
학교 선생님이 개념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암기시키는 타입이라면
개념 위주의 문제집은 살 필요가 없다.
그럴땐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시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문제 수가 많은 쎈과 같은 교재가 효과적이다.
반면, 학교 선생님의 진도가 너무 빠르거나
설명이 알아듣기 어렵고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면
개념을 차근차근 짚어줄만한 교재가 필요하다.
이럴 경우에는 완자 같은 자율학습서를 통해 개념부터 다시 한번 다지는 게 좋다.
혹시 학교 선생님이 추천하거나, 평가위원으로 긍정적인 서평을 남긴 교재가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건, 무조건적으로 남들을 따라하지 말고
개념 위주 / 문제 위주 정도로만 큰 기준을 세운 뒤 그 안에서 직접 보고 고르는게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 ㅋㅋㅋ
신학기가 시작되고, 처음에는 누구나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그 마음가짐이 얼마나 가느냐는
100% 자신에게 달려있다.
똑같이 어색하고, 다들 피곤한 상황이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 독하게 공부하는 친구들은 있다.
그런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남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모두모두 파이팅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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